본문 바로가기

거시경제/경제지표

미국 2011년 11월 신규주택 착공 및 허가(2011.12.21)

[ 참고 : 신영증권, 김재홍 ]

New Residential Construction in November 2011

 

□ 11월 미국 신규주택착공은 연율 68만5천건으로 작년 4월 이후 최대치

□ 주택허가 68만1천 건으로 작년 3월 이후 최대치 ← "선행지표"격

□ 신규주택착공 증가: 향후 주택시장 회복 Signal

□ 고용시장 회복 기미, 저 모기지금리 → 주택수요 되살아남

□ 주택가격 증가 국면에 진입하면서 차익거래를 노린 주택 수요도 회복 예상

 

 

[ 참고 : http://www.successguide.co.kr/]

 

 

세계적인 경제위기의 트리거는 미국 주택경기의 붕괴

주택가격이 계속 상승할 것으로 예상하고 미 가계가 무리한 대출을 받아 주택을 구매하였다가 주택가격이 하락하면서 무너지기 시작. 주택가격이 오를 때마다 부의 효과로 돈을 펑펑 써대던 사람들이 더 이상 소비를 못하게 되면서 실물경제 위기 전이

가게부채가 상환되지 않으면서 돈을 빌려준 금융권도 붕괴된 것임

 

□ 따라서 펀더멘탈 회복에 미국 주택경기 회복은 필수적

미국 주택경기 관련 지표가 개선되고 있지만 아직 바닥을 확인한 것은 아님

 

미국 주택경기 지표인 케이스실러 지수는 아직 반등하지 못했음

 

주택경기 상승을 위해서는 가계소득이 늘어나야 하는데, 아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