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siness Insider] The Sell-side Indicator(2012.5.8 화)

애널리스트들이 Bearish를 외쳤을 때 시장은 Bullish했다는 내용인데요. 미래를 맞춘다는 것이 물론 어렵겠지만, 어떻게 보면 홀짝과도 같은데…… 씁쓸한 맘이 좀 드네요.   CHART OF THE DAY: The Last Time Wall Street Strategists Felt This Way, Stocks Surged Like Crazy 월가의 스트래티지스트들이 이렇게 생각했을 때, 주식은 미친듯이 올랐다. Sam Ro | May 7, 2012, 3:26 PM | 1,479 | 5 Bank of America's U.S. equity strategy team just boosted its year end target on the S&P 500 to 1,450 from 1,400. 뱅크오브아메리카의 미국 주식 전략팀이 연말 S&P500 타겟을 1,400에서 1,450으로 상향했다. One reason for this bullish upgrade was a change in the firm's Sell-Side Indicator.  According to the firm's research, Wall Street's strategists are now "extremely bearish" and they are underweight equities. 이러한 상향조정의 이유는 이 회사의 Sell-side(증권사) 지표 변경 때문이다. 이 회사 리서치에 따르면, 월가의 스트래티지스트(투자전략 애널리스트)들이 극단적으로 '하락'을 예상하고 주식비중을 축소하고 있다. Because this is a contrarian indicator, BofA sees this as bullish sign for stocks. 이 지표는 역발상 지표이기 때문에, 뱅크오브아메리카는 이를 주식의 상승 신호로 본다.   Read more: http://www.businessinsider.com/chart-of-the-day-wall-street-strategists-havent-been-this-bearish-since-march-2009-2012-5#ixzz1uEIm1Am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