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 한국투자증권, 유주형 [한국]AAA등급국가들의자존심은지켜질것인가.pdf ]
□ S&P, 12월 초 독일, 프랑스 등 15개 유로존 국가 등급 전망 '부정적'으로 낮추고 12/9 EU정상회담의 후속조치로 등급 조정 가능성 밝혀옴, 시장에서는 S&P가 크리스마스 전에 신용등급 조정 결과를 발표할 것으로 예상. 금주 발표될 Moody's의 유로존 신용등급 재평가 결과에도 관심이 요구
□ 시장이 가장 우려하는 부분 – 유로존 경제 2위, 프랑스의 신용등급 강등 여부. 프랑스는 이탈리아, 포르투갈, 그리스 등에 대한 익스포져가 높음
□ 프랑스의 등급강등은 EFSF의 신용에도 타격을 줘, 유로존 자금 조달과 기금증액을 어렵게 할 것. 국제신평사들의 신용등급 하향 조정은 ECB와 EU의 위기방어 여력을 훼손하기에 증시 변동성 확대 초래. 핵심은 프랑스 < EFSF
1) AAA 국가들의 등급 강등 가능성은 이미 노출된 악재로 주가 반영됨 2) AAA 국가들의 등급 강등은 유로존 정책 당국의 대응을 촉진
★ 12/19 유럽의회 경제-통화위원회에서 마리오 드라기 ECB 총재의 입장 확인과 12/20 유로존 재무장관회담의 구체적 진전 여부 주목!
★ 미국의 경제지표 호조세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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