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널리스트 등록제가 실시되면서, 또 자격시험(금융투자분석사)이 생겨나면서 금융투자협회 전자공시서비스(dis.kofia.or.kr)에서 펀드매니저와 더불어 애널리스트 정보를 검색할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실제 보고서를 작성하는 Writing 애널리스트의 수는 아래 기사에 언급된 숫자보다 꽤 작고, 보고서 작성에 '참여'하는 Research Assistant들을 합치면 (자격 미취득자 및 1년 미경과자 등) 숫자는 많아질 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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