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을 판단하는 기준에는 여러 가지가 있을 것인데, 그래도 일반적인 요소들을 꼽으라면,
주거(Housing) 수입(Income) 직업(Jobs) 지역사회(Community) 교육(Education) 환경(Environment) 시민참여(Civic Engagement) 건강(Health) 삶에 대한 만족(Life Satisfaction) 안전(Safety) 일과 생활의 균형(Work-Life Balance)
요정도면 누구나 수긍할 만한 삶의 판단 기준이 되겠네요.
OECD에서 세계 36개국을 대상으로 Better Life의 정도를 비교할 수 있는 지수를 만들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www.oecdbetterlifeindex.org 에서 확인이 가능합니다.
제가 요즘 가장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는 나라, 호주가 노르웨이를 제치고 1위에 올랐네요. 참고로 한국은 36개국 중 24위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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