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시경제/경제지표
미국 2011년 11월 신규주택 착공 및 허가(2011.12.21)
훈오빵
2011. 12. 21. 13:28
[ 참고 : 신영증권, 김재홍 ]
New Residential Construction in November 2011
□ 11월 미국 신규주택착공은 연율 68만5천건으로 작년 4월 이후 최대치 □ 주택허가 68만1천 건으로 작년 3월 이후 최대치 ← "선행지표"격 □ 신규주택착공 증가: 향후 주택시장 회복 Signal □ 고용시장 회복 기미, 저 모기지금리 → 주택수요 되살아남 □ 주택가격 증가 국면에 진입하면서 차익거래를 노린 주택 수요도 회복 예상 |
[ 참고 : http://www.successguide.co.kr/]
□ 現 세계적인 경제위기의 트리거는 미국 주택경기의 붕괴 주택가격이 계속 상승할 것으로 예상하고 미 가계가 무리한 대출을 받아 주택을 구매하였다가 주택가격이 하락하면서 무너지기 시작. 주택가격이 오를 때마다 부의 효과로 돈을 펑펑 써대던 사람들이 더 이상 소비를 못하게 되면서 실물경제 위기 전이 가게부채가 상환되지 않으면서 돈을 빌려준 금융권도 붕괴된 것임
□ 따라서 펀더멘탈 회복에 미국 주택경기 회복은 필수적임 미국 주택경기 관련 지표가 개선되고 있지만 아직 바닥을 확인한 것은 아님
미국 주택경기 지표인 케이스실러 지수는 아직 반등하지 못했음
□ 주택경기 상승을 위해서는 가계소득이 늘어나야 하는데, 아직…… |